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 사태/반응 (문단 편집) === [[조국(인물)|조국]]의 2019년 9월 2일 기자간담회 === [[조국(인물)|조국]] 법무부후보자는 여당과 야당의 증인 신청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되자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그간 제시되었던 후보자와 후보자 가족들의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국회 본청 246호에서 조국후보자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간담회가 시작되고 익일(9월 3일) 오전 2시 15분에 종료되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90242237|모두발언이 실린 기사]] 조국 후보자의 답변은 기존 해명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딸과 관련한 논문, 장학금에 대하여 본인은 관여한 바가 없으며 후보자 본인은 잘 모른다는 식의 답변이 주를 이루었는데 후보자의 딸을 1저자로 등재한 책임교수의 행동을 본인도 의아해 했다고 해명했으며, 후보자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서울대장학회에 장학금을 신청한적이 없는데 선정되어 본인도 모른다고 해명하였다. 자세한 후보자의 답변은 [[조국 사태/학교법인 웅동학원 관련 논란|학교법인 웅동학원 관련 논란]], [[조국 사태/코링크PE 사모펀드 투자약정 논란|사모펀드 투자약정 논란]], [[조국 사태/딸 조민 관련 의혹|조국 딸 조민 관련 의혹]] 참고. 한편 조국 후보자는 간담회 도중에 몇몇 남성 기자들이 늦은 밤에 딸이 혼자있는 집의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며 눈물을 보이며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98555|자제를 촉구하기도 했고]]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주장하고 있는 여배우 스폰서설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다면서 [[김성령|표적이 되고 있는 여배우분]]을[* 이미 논란에 대해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047765|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본인 스스로 밝혔다.] 위해서라도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